
한국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지사장 한병돈)는 국내 전자공학과 대학생 10명을 선정,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현재 건국대·광운대·대구대·한양대·호서대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우수한 학업성적, 개인역량,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다. 마이크로칩은 2년 전 중국에서 대학 장학금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올해는 이 프로그램을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확대했다.
한병돈 지사장은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국내의 뛰어난 젊은 엔지니어를 발굴하자는 취지”라며 “마이크로칩 장학 프로그램은 각 대학의 차세대 전자 엔지니어 육성 노력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사진: 마이크로칩 관계자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아래 첫번째가 알렉스 베이커마이크로칩 아시아태평양 기술 담당 총괄 매니저, 두번째가 광운대 임화영 교수, 네번째가 조 크라우첵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