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 DB는 국가 과학 지표(National Science Indicators)를 모은 데이터베이스. 세계 6300여종의 저널에 소개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국가별 게재 수, 피인용도 등을 분류해 수록해 놓았다. 전문이 게재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별·분야별 발표 논문 수와 피인용에 관해 네 가지 유형(article·note·review·proceedings paper)으로 분류한다. 국가별 과학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다.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기술저널들을 선정한 뒤 각 저널에 수록된 논문들을 색인(SCI:Science Citation Index)한다. 이를 국가별·주제별 실적으로 분류해 기초연구 수준을 측정·분석하는 지표로 활용하게 된다.
과학기술부는 매년 NSI DB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논문 1만9279편을 발표해 세계 점유율 1.96%를 차지하면서 14위에 올라 3년째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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