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업체 모토로라가 존 워클로스키 박사를 사내 소프트웨어 표준화 담당 중역을 영입했다.
모토로라사는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각 사업부문간 긴밀한 공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표준화에 주력하고 있다.
워클로스키 박사는 “모토로라가 가진 많은 소프트웨어 자산을 회사 전체가 재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히트상품 초슬림 레이저폰 부품을 자사 휴대폰 전체에 사용하는 등 생산라인 기술 재활용을 통해 수익을 끌어 올리길 바라고 있다.
워클로스키박사는 최근까지 시스코의 모바일 와이어리스그룹에서 기술책임으로 있었고 IBM에서 20년간 기술, 관리부문을 맡은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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