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댄, 베리사인 수석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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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인터넷업체 와이더댄(대표 박상준 http://www.widerthan.com)은 베리사인의 부사장을 역임한 테리 크리미언을 미주 및 EMEA 지역 글로벌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테리 크리미언 사장은 나스닥 상장사이자 공인인증으로 잘 알려진 미국 베리사인의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실리콘밸리에서 20여년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으로, 와이더댄 미주 및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국의 선진 모바일 상품을 세계 각지의 시장에 맞춰 현지화하는 등 와이더댄의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와이더댄은 미주 법인인 와이더댄아메리카스의 CEO 번 포이너에 이어 크리미언 사장의 영입으로 글로벌 사업을 위한 인적 경쟁력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크리미언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선인터넷 기업이자 국제 경쟁력을 갖춘 와이더댄에서 일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및 우수한 인적 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와이더댄이 모바일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더댄은 2001년도 이스라엘 2대 이통사업자인 오렌지에 커뮤니티 솔루션을 수출한 데 이어 필리핀 글로브 텔레콤, 인도 바르티 텔레벤처스, 미국 T모바일USA, 인도네시아 텔콤셀 등과 통화연결음 ASP 사업을 전개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왔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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