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시장경영센터(이사장 박윤재)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점포경영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체험하고 창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현장체험 △사업 아이템 설정 △창업캠프 △판매 실습 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창업캠프에서 배운 사업계획서 작성과 판매기법 등을 토대로 동대문 시장에서 사업 아이템을 선정한 후, 광화문 벼룩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게 된다.
오는 9월부터 13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고교생은 시장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ijang.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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