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캐나다 오타와에 멀티미디어 칩 전문 연구소인 ‘MTC’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MTC는 향후 북미, 유럽 등의 카메라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술 지원과 MPEG4 등 멀티미디어 분야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MTC는 본사에서 파견한 연구인력 10명을 포함해 총 35명의 연구원을 확보하고 내년까지 현지 대학과 기업의 우수인력을 추가로 확보, 연구원을 50여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은 “이번 연구소 설립으로 멀티미디어 칩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미주, 유럽 시장에 대한 실시간 기술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엠텍비젼은 또 미국 산호세, 어바인 지사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이달 중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하고 해외 영업을 강화한다. 이사장은 “현지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적시에 내놓고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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