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IT 인재 양성을 위해 현행 초·중등 컴퓨터 교육과정의 전면 개정을 요구하는 대규모 워크숍이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정보과학회(회장 김진형)·한국정보처리학회(회장 이상범)·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이창민)·한국정보교육학회(회장 이재인)·한국컴퓨터교육학회(회장 이원규) 등 5개 학회는 15일 서울 삼청동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IT인력 양성과 컴퓨터 교육 워크숍-21세기 과학기술 선도국가를 위한 컴퓨터 교육의 개선,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박기영 청와대 과학기술수석보좌관이 ‘과학기술 선도 국가를 위한 IT인력 양성’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또 한태명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육정보화실장 등이 현행 초·중등 컴퓨터 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집중 진단하고 김현철 고려대 교수 등이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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