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기공학과(학과장 여인선) 소속 학생들이 사단법인 전력전자학회(회장 조보형)가 최근 개최한 제3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학 전기공학과 소속 학생동아리 ‘수평선과 지평(대표 서종준)’팀이 이번 대회 지정종목인 태양전지 응용작품 분야에서 금상을 받는 등 총 5개 팀이 상을 받았다.
이 학과는 산자부의 전력산업기초인력양성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의 NURI 사업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실험실습 및 산업현장 연계 교육을 통해 실무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3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9
[기고] '티핑포인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