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0만 화소 카메라폰이 미국 IT전문지 PC매거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PC매거진은 최근 스프린트를 통해 미국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한 삼성전자 200만 화소 카메라폰(모델명 MM-A800)이 디지털 카메라에 못지 않는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고 극찬했다.
PC매거진은 이 제품이 자동 초점 기능을 지원하며 광량이 부족한 장소에서도 카메라 촬영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촬영 사진의 색감 재현 능력이 뛰어나며 고해상도를 자랑해 지면으로 인쇄한 사진의 품질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명함 스캐너 기능도 갖고 있어 명함의 내용을 직접 타이핑하면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소개했다.
아울러 음성을 문자메시지로 변환하는 음성인식기능과 MP3 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 3D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통합한 다기능의 휴대전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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