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통합(BI) 전문업체 이모션이 한류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은 인기가수 비의 영상·화보집 프로젝트에 투자키로 하고 마케팅 전문업체 뉴웨이브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비 프로젝트’는 글로벌 한류스타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수 ‘비’를 소재로 영상·화보집을 제작하는 것으로 국내외 최고 스텝이 참가하는 등 대규모 투자로 제작된다.
이모션은 제작비 일부인 6억원을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받는 형태로 참가한다. 이모션은 축적된 제작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콘텐츠 질을 높이고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영상화보집은 국내외 오프라인 출판물은 물론 DVD, VOD, 인터넷과 모바일 등 모든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비 프로젝트는 초상권자인 JYP엔터테인먼트, 제작사인 엠엔픽쳐스 등이 추진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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