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배형진씨 `백만불짜리 다리` 보험

 SK텔레콤은 ‘말아톤’ 배형진씨에게 백만불짜리 다리 상해보험 증서를 전달했다. 김신배 사장(오른쪽)이 배씨와 어머니 박미경씨에게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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