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의 메신저 ‘네이트온’이 메신저 서비스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30일 인터넷 조사기관 코리안클릭 발표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주간 이용자는 네이트온이 753만4862명을 기록해 650만5963명을 기록한 MSN메신저를 100만명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네이트온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MSN메신저를 앞섰다. 특히 시장 역전을 이끌었던 20대에 이어 30대의 네이트온 이용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30대 네이트온 이용자는 222만여명, MSN메신저 이용자는 205만여명으로 격차는 17만여명에 이르렀다.
한편 MSN메신저 7.0 버전이 출시된 4월 둘째주 네이트온과 MSN메신저 이용자수 격차는 37만5386명이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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