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CTMP` EM 마크 획득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모든 미디어를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CTI 미들웨어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우수품질인증(EM 마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넥서스커뮤니티의 CTMP는 외산과 국산 등 다양한 IP교환기를 모두 지원하며, VoIP(인터넷전화)폰 뿐 아니라 위성DMB폰과 인터액티브TV 등 모든 미디어와의 통합을 지원해주는 제품이다.

최근 포레스트앤설리번과 한국텔레마케팅협회, 한국콜센터정보연구소 등이 주최한 ‘CTM엑스포2005’에서 CTI 솔루션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한 넥서스는 인증을 계기로 관공서 등 공공기관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품질인증은 국내에서 3년 이내에 개발된 제품 중에서 동종 외산제품 대비 우수한 국산 제품에 대해 정부가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마케팅과 판로 개척 및 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경우 인증제품 20% 이상을 의무 구매하거나 우선 구매 품목에 적용토록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삼성네트웍스와 함께 교보자동차보험의 VoIP 기반 고객센터를 구축했으며, 중국과 대만, 일본 등의 금융권과 통신사 및 아웃소싱 업체들에게 IP 고객센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양재현 사장은 “1분기에만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VoIP 기반 제품”이라며 “VoIP 제품 매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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