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http://www.posdata.co.kr)가 철강 분야에 전자태그(RFID)를 본격 적용한다.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포스코 신기술연구조합 및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오는 9월까지 철강 분야 RFID 시범 적용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사업을 통해 포스데이타는 RFID 미들웨어를 비롯해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 철강 제품 출고에서 고객에게 입고되는 시점까지 물류 흐름에 RFID를 시범 적용하는 동시에 기술 타당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포스데이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RFID 기술 협력을 체결하고 ETRI가 개발한 ‘센서 데이터 스트림 처리’ 기술을 적용, 미들웨어를 비롯 솔루션 개발과 RFID 아키텍처 설계에 착수했다.
포스데이타는 이달 중에 분당 본사 연구소에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마련, 다양한 환경에서 RFID와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하드웨어 및 솔루션 기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RFID/USN 기반의 출입보안관리와 공정관리, 유통관리, 재고관리 등 다양한 형태의 산업화 모델을 연구할 방침이다.
곽종철 포스데이타 e-BIZ연구소장은 “철강 분야에 RFID를 시범 적용하고 향후 전산업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RFID/USN를 위한 상호 보안 기술과 리더, 센서 등의 자체 개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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