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개발도상국들의 건강사업에 대한 지원을 현재의 2배인 4억5천만달러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석, “과학분야의 투자가 전세계의 ‘비극적인 보건 불평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게이츠는 또 질병을 줄이기 위해 개도국은 물론 선진국 지도자들의 정치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민간 부문도 더 많은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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