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티즌, 문서작성 SW 日 공급

 유비티즌(대표 변기호·한동철 http://www.ubitizn.com)은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유통기업인 저스트시스템(대표 유키가와 카즈노리)과 문서작성 SW ‘지니웨어 컨셉맵’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저스트시스템은 지니웨어 컨셉맵을 일본시장에 맞게 현지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저스트시스템은 워드프로세서와 에디터 소프트웨어, 일어변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본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지니웨어 컨셉맵은 비주얼 소프트웨어 툴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도록 하는 매핑 이론을 응용, 워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직관적으로 지식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문서작성 소프트웨어다.

 변기호 사장은 “IT분야에서 외산 제품과 기술에 대해 매우 배타적인 성향이 강한 일본에 토종 문서작성 SW가 진출하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서 진출한 미국과 함께 이원화된 글로벌 시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