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의 유력 발주처에 대한 중소 기계업체의 벤더등록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현지의 플랜트 및 기자재 발주처는 기술과 신뢰성이 검증된 업체를 사전에 구매업체(Vendor) 명단에 등록한 뒤 이들 업체 위주로 부품과 기자재를 조달한다. 때문에 수출을 위해서는 벤더 등록이 필수적이지만 국내업계는 그동안 현지 시장정보 부족과 해당 발주처에 대한 접근 루트 부재 등으로 벤더등록에 애로를 겪어왔다.
기산진 관계자는 “현지 무역관의 협조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수출 유력 기계류 부품 및 플랜트 기자재 관련 품목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치고 지난달부터 사업안내 및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20여개 기계업체의 신청을 받아 벤더등록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69-7854.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