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 노리오 소니 명예회장(82)이 퇴직금을 기부해 착공한 음악홀이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
나가노현에 지어진 이 음악홀은 총 공사비 11억엔이 들어갔으며 오각형으로 평행 벽면이 없어 음향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 및 나가노현 관계자들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오가 명예회장은 “세계적으로 드문 음악홀을 기증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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