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나눠써요.’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유휴자원의 재활용과 시민·사회단체 활동 지원목적으로 전개되는 ‘컴퓨터 나눠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컴퓨터 700대를 시민사회단체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유승희 의원(열린우리당)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 운동은 기업이 정기적으로 사무용 컴퓨터를 교체할 때마다 발생하는 유휴 컴퓨터를 재활용해 시민단체에 기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승희 의원을 비롯, 조중래 SKT홍보실장, 이형희 CR전략실장, 박상증·이강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강경희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이미경 환경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컴퓨터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여성재단, 환경재단 등으로 전달되며 컴퓨터 사용을 원하는 시민단체는 홈페이지(http://www.civilnet.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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