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와 에이엘테크(대표 김정렬)가 결식 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다나와는 28일 결식 아동을 위해 소외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쌀 20㎏ 100포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나와가 PC업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 환원 프로그램인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세요’ 라는 이웃 돕기 행사에 참여 의사를 밝힌 2500명의 회원 중 100명을 선출해 에이엘테크의 유무선 공유기 ‘애니게이트’를 할인해 주고 판매한 금액을 쌀로 구매해 이뤄졌다.
손윤환 다나와 사장은 “여러 주변기기업체와 공동으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나와는 올 1·2월에도 PC 30여 대를 소외된 계층에 기증한 바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사진: 김정렬 에이엘테크 사장(왼쪽), 손윤환 다나와 사장(가운데), 굿네이버스 정금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다나와 본사에서 결식 아동을 위한 쌀 기증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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