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디지털TV 브랜드 광고 모델에 국내 영화 거장 임권택 감독을 기용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4일 ‘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임권택 영화감독을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디지털 TV ‘파브’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임 감독의 ‘거장’ 이미지가 파브의 이미지와 부합돼 이번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 임권택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서 추구해온 한국 고유의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영상을 배경으로 대표 디지털 TV 파브의 선명한 화질과 완벽을 추구하는 `거장`의 품격을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파브` 광고에는 △축구황제 ‘펠레’ △명지휘자 ‘카라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카스텔 바작’을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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