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22일 제3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학교 인근의 하천이나 강물의 오염 상태를 확인해 봄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깨끗한 물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으며 19일부터 3일간 안양 덕천초등학교·구로 독산초등학교·여의도 초등학교 학생들과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애질런트 과학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질오염측정 키트를 가지고 인근 하천이나 강물의 오염정도를 측정·분석해보게 되며, 일일교사로 한국애질런트 임직원들이 자원 봉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환경단체인 그린넷과 공동으로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어린이들이 한국애질런트 임직원들과 수질오염측정 키트를 통해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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