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총괄 이상완 사장이 카이스트 학생을 대상으로 ‘ Digital Window for Human Dream’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과 LCD분야 전략적 산학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 사장을 비롯해 로버트 러플린 카이스트 총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삼성전자와 카이스트는 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우수 인력 교류 등 산학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상완 사장은 조인식에 이어 300여명의 카이스트 학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Digital Window for Human Dream’이라는 특강을 갖고 다가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LCD총괄은 카이스트 이외에도 美 켄트 대 등 국내외의 디스플레이 관련 대학 및 교수들과의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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