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사업 부문인 PC 외에 평판 TV·노트북PC·프린터 등의 부문에서 확장 전략을 유지해 4년 안에 매출 규모를 800억 달러로 늘리겠다.”
케빈 롤린스 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현지 시각) 시장 분석가들과의 연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사업 다각화로 인해 PC 판매액이 실적의 지표로 여겨지던 때는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서버·데이터 저장장치·프린터·디지털 가전 등 사업에 주력, 데스크톱 PC 시장의 성장세 둔화를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석가들은 델의 매출액을 올해 574억달러, 2006년 661억달러, 2008년 756억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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