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선정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약 2주일 늦어지게 됐다.
방송위원회는 10개 지상파DMB 사업 신청법인이 제출한 신청서류 중 ‘채널 구성 및 운용에 관한 사항’ 부분에 대한 보정을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방송위는 이에 따라 2주일간의 보정기간 경과 후 즉시 심사위원회를 구성, 이달안에 지상파DMB사업 허가추천 대상 법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위는 10개 신청법인 전체의 채널구성과 운용계획이 지난 지상파DMB 사업자 선정 세부심사기준 및 허가추천 신청요령에 부합하지 않고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 지난 3일 신청법인 대상 설명회를 통해 보정을 요구했다. 신청법인에 대한 형평성과 지상파DMB 활성화 및 조기 정착을 위해 모든 신청법인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채널의 구성과 운용계획을 명확히 하고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6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7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8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9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
10
“홀드백, 소비자 배제됐다”…시민단체, 문체부 자율협약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