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열린우리당)은 24일 충북 청원군청 회의실에서 소년소녀 가장 등 기초수급자와 충북혜능보육원, 도서실, 전업농민 등에 48대의 PC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의 ‘사랑의 PC 보내기’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PC전달과 함께 KT충북본부의 협조로 각 가정내 인터넷 설치까지 완료해 수혜자들은 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원군내 14개면 소년소녀 가장과 축북혜능보육원, 전업농민 등이 참석했으며 변 의원과 오효진 군수, 손연기 KADO원장, 이종수 KT충북본부장이 참석했다. 변 의원은 “아직도 청원군을 비롯한 농촌지역은 도시와 비교할 때, 정보 접근성면에서 현격한 정보격차가 존재한다”며 “국회차원의 도·농간, 연령간,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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