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북본부(본부장 신병곤) 사랑의봉사단은 서울시립소년의집 원아 40여명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민통선내 통일촌을 방문, 천연기념물 243호인 독수리 등 현지 생태계를 관찰했다. 민통선 인근 장단반도에는 전세계에 서식하고 있는 독수리중 60∼70%에 달하는 1300여마라기 매년 11월 찾아와 겨울을 나고 이듬해 3월 몽골이나 러시아 초원으로 되돌아간다. 참여한 아동들이 독수리를 망원경으로 살펴보며 탄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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