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여야 국회의원과 디지털방송 관련 업계와 학계가 참여하는 디지털뉴미디어포럼이 출범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디지털방송과 DMB의 정착 및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목표로 하며, 다음달 25일 발족식을 갖는다.
특히 변재일(열린우리당), 심재철(한나라당), 류근찬(자민련)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7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여해 주목된다. 여당과 여당 의원들이 한자리에서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는 물론, 디지털방송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한 정책 조율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업계에선 서영길 티유미디어 사장를 비롯해 박성덕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 사장, 안동수 KBS 부사장, 황규환 스카이라이프 사장, 오영식 에어코드 사장 등 국내 디지털방송과 DMB에 직접 참여 중인 사업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안치득 ETRI 단장을 포함한 연구소와 학계 교수들이 다수 참가해 국내 뉴미디어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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