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장애인 IT 교육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SK C&C가 지난해 6월 장애인의 정보능력 배양과 자립 기반의 마련을 위해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와 공동으로 성남시에 개설한 무료 IT 교육 센터 ‘장애인정보화교육원’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한 것. ‘장애인정보화교육원’에서 웹 디자이너 과정을 수강한 지체 3급 장애인 김금화씨와 문미경(지체2급)씨, 김영아(시각 6급)씨 등 3명은 인터넷 사진관 사진친구에 웹 디자이너로, 김난이(지체3급)씨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장애인 IT 방문교육 강사로 새출발을 하게 됐다.
SK C&C는 4개월 과정의 장애인 취업 대비 웹 디자이너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PC 및 교육 기자재 등을 제공해 지난 해 24명의 제 1기 수강생을 배출한 데 이어 이달 중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SK C&C는 향후 성남시 장애인정보화교육원을 모델로 다른 지역의 장애인에게도 IT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IT 전문교육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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