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안병훈)은 2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0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05년 한해 총 15억원 규모의 언론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LG상남언론재단은 지난 96년에 독립신문 영인본을 최초로 발간한 데 이어, 올해에는 재단창립 10주년과 광복 60주년을 맞아 언론사적으로 의미있는 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945∼1950년 해방공간 동안 발행된 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등 4개일간지에 대한 영인본을 발간하기로 했다.
재단은 언론인의 해외연수와 어학교육 등 교육사업의 규모 및 지원내용을 예년수준으로 유지하고, 해외언론인 대상의 한국전문기자 양성 프로그램인 ‘서울대- LG 프레스 펠로십’도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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