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그래픽솔루션업체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이 1월 중 대만에서 자사의 M플래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오엠텔은 대만의 이동통신 1위와 2위 업체인 FET사와 CHT사를 통해 우선 M플래시 서비스를 론칭하고 향후 대만의 전 이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작년부터 서비스를 진행중인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태국 허치슨에 이어 이번 대만시장 진출로 네오엠텔의 동남아 진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윤수 네오엠텔 사장은 “이번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며 “올 상반기 중에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에서도 상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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