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의 전 임직원 1451명이 스톡옵션을 부여받게 됐다.
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은 16일 경기도 일산 하나로텔레콤 사옥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사명 변경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정관상에 표기된 기존 상호인 ‘하나로통신’을 ‘하나로텔레콤’으로 변경을 승인했으며, 그동안 진통을 겪어온 1977만2890주에 달하는 스톡옵션 부여 안건도 통과됐다.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윤창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451명에게 부여될 스톡옵션의 행사 기간은 2006년 12월 17일에서 2011년 12월 16일까지다.
하나로텔레콤 IR 관계자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는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의 동기 유발과 우수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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