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세계 서버시장이 11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IDC가 밝혔다.
IDC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서버시장에서 IBM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34억달러를 판매해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HP는 3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3위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1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고, 4위인 델은 11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5위는 후지쯔/후지쯔 지멘스로 7억1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한편 IDC는 서버 매출이 6분기 연속 성장하고 있으며 리눅스 서버 판매가 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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