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기업의 한국내 교역활동을 지원하는 아일랜드 기업진흥청의 한국사무소가 16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프랭크 라이언 아일랜드 기업진흥청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 내 무역증진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아일랜드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한국사무소 오픈으로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세계적 수준을 갖춘 한국기업들과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아일랜드 기업간에 상호 보완적인 전략적 제휴 등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새로운 전기를 맞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코너 머피 주한 아일랜드 대사, 정병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미할 마틴 아일랜드 산업 통상 및 고용 촉진부장관, 우종식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 프랭크 라이언 아일랜드 기업진흥청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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