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전자정보인들의 모임인 전자정보인클럽(회장 윤정우)은 14일 강남구 역삼동 전자정보인클럽 사무실에서 ‘한국전자산업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이재욱 노키아TMC 명예회장이 ‘나의 경영, 나의 철학’이라는 강연을 통해 20년간 100배 성장을 이룩한 노키아TMC의 기업 경영과 철학을 발표하고, 김완희 전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회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체의 미국시장 진출과 상장방안’이란 주제로 과거 경험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사단법인 전자정보기술인클럽은 전자정보기술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1996년 설립돼 세미나 등을 통해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전자정보인클럽 윤정우 회장은 우리나라 초대 전자공업과장과 아남반도체 사장,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 상임전문위원 및 중소기업지원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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