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는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최근 내놓은 ‘IPSec VPN 장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IPSec VPN 분야의 ‘선두업체(Leaders Quadrant)’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IPSec VPN 장비 시장의 15개 이상의 업체를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전문성, 보안 및 네트워킹 비전, 파트너십 비전, 재정 상태, 제품 기능, 유통 및 지원, 마켓 포지션, 고객의 선호도 등을 항목을 평가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