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계명대 교수(전통생물소재산업화센터장)가 4일 대구지역 신기술산업화사업을 맡을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사업단장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에 따라 대구시가 산자부의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에 반영돼 추진하는 나노, 모바일, 생물, 한방 등 4개 사업을 총괄 운영하게 됐다. 신기술산업단은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국비 890억원 등 총 1434억원을 투입, 대구시 달서구 성서3차산업단지 내에 특화센터를 건립하고, 신기술연구개발과 전문인력양성, 기업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중심역할을 할 전망이다. 사업단은 앞으로 4개 센터 19실 1부로 총 6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필요인력은 연차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이달 안에 신기술사업단장으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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