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프린터 폐카트리지 무상 수거와 관련해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 본사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최성중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회장(왼쪽)이 한진 김영웅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악수하고 있다. 한진은 이에 앞서 지난 해 6월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린터 폐카트리지를 무상으로 수거해 왔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