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는 4일 오라클로부터 적대적 합병 위기를 겪고 있는 피플소프트를 위한 백기사 역할을 담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피플소프트에 대한 백기사 인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중소 규모의 회사에 초점을 맞추길 원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업체인 피플소프트는 경쟁사인 오라클로부터 77억달러에 달하는 인수 가격에 적대적 합병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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