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이 11년 연속 세계 최고 갑부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에 따르면 빌 게이츠 회장은 재산이 480억 달러로 지난 해보다 20억 달러나 증가했다. 2위는 전설적인 주식 투자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워렌 버핏 회장이 차지했다. 워렌 버핏 회장은 410억달러의 재산을 보유, 2위자리를 지켰다. 3위는 빌 게이츠와 함께 MS를 창업했던 폴 앨런(200억 달러)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는 특히 미국 내 억만장자 수가 313명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62명에 비해 50명 가량 늘어난 것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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