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필넷(대표 임창경 http://www.ifeelnet.com)은 의료정보 및 시스템통합(SI) 사업부문을 분할, 별도 법인을 설립해 연내 매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할로 아이필넷은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하드웨어 판매사업을 하게 되며, 오는 11월 10일 분할이 끝난 뒤 부채비율은 분할 전 332%에서 분할 후 76%로 하락한다.
아이필넷의 의료정보 및 SI사업부문은 지난해 약 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번 분할은 구조조정 차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확대를 위해 기업용 솔루션을 조기에 출시하고 마케팅 조직 재편도 가장 이른 시일 내에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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