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필링크(대표 박성현)는 SMS MO(Mobile Originated)솔루션을 상반기 테스트를 거쳐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인 퀴니와 투니버스, 게임채널 온게임 등에 최근 제공했다고 밝혔다. MO서비스란 케이블 TV에서 공지하는 번호 (대개 2000번으로 시작)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프로그램 하단에 자막으로 나오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말한다. KMTV에서 시작해 최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회사측은 용천역폭발사고 기금마련 행사시 방송3사와 이통3사가 협력해 ARS가 아닌 MO를 이용, 기금조성 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중파 방송국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필링크는 하반기에 드라마 채널과 스포츠채널에도 MO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어서 MO부문 월간 매출목표를 1억으로 잡았다. 또 멀티미디어메시지 MO 솔루션도 개발 중이며 유무선연동이 되는 포털에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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