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오는 2010년까지 백색가전, AV(음향·영상)기기 등 가전 사업 매출을 2조엔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히타치제작소는 이를 위해 백색가전자 회사와 히타치 본사 AV기기부문간 제휴 업무를 담당할 새로운 조직인 ‘컨슈머사업총괄본부’를 10월 발족해 개발 및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컨슈머사업총괄본부는 백색가전사업부와 AV기기부문의 임원이 한 명씩 투입되어 공통 사업전략을 짜고 해외 영업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또 공통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도 신설된다.
히타치는 이 본부를 통해 2010년 AV기기와 백색가전 매출을 각각 전년 대비 약 2.2배와 약 1.7배 늘어난 1조4000억엔, 6000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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