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인천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25일 제4대 총장 후보로 박호군(57·석좌교수·전 과학기술부 장관), 허명재(56·대학원장) 교수 등 2명을 선출했다.
박 후보는 이날 교수와 교직원 등 2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총장 후보 투표에서 115표(54%)를 얻어 1순위 후보로, 허 후보는 98표(46%)를 차지해 2순위 후보로 각각 결정됐다. 임용권자인 인천시장은 다음달 초 이 가운데 1명을 총장으로 임명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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