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 산자부 차관 `판매원 변신`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이 최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름다운 가게(공동대표 박성준·손숙·윤팔병) 양재점에서 이희범 장관 등 산자부 및 61개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기증한 동양화 등 고가의 특별물품 100여점, 개인용 의류·잡화 7500여점을 전달하고, 아름다운가게에서 일일명예점장으로 판매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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