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6월 7일∼11일) D램 현물가격은 6월 첫 주의 내림세가 지속되면서도 일부 제품이 소폭 반등세로 돌아서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DDR 512Mb(64M×8 333㎒) SD램은 월요일 전주 금요일 대비 0.60% 떨어진 10.75∼11.90달러(평균가 11.41달러)로 장을 시작해 화요일 0.87%, 수요일 0.35%, 목요일 0.17% 등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다가 금요일 0.44% 올라, 결국 주간 1.57% 하락한 11.00∼11.90달러(평균가 11.30달러)로 마감됐다.
DDR 256Mb(32M×8 400㎒) SD램도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0.16% 하락한 뒤 주 내내 약 보합세를 보이다가 금요일 주간 0.42% 떨어진 4.53∼5.00달러(평균가 4.77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월요일 0.12% 떨어진 4.65 ∼ 4.92달러(평균가 4.70달러)로 출발, 결국 주간 0.21% 하락했다. DDR 128Mb SD램(16M×8 333㎒) D램은 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DDR 256Mb SD램(32M×8 266㎒)은 월요일 0.38% 하락, 화요일 0.85% 상승, 수요일 0.34% 다시 하락, 목요일 0.04% 다시 상승 등 등락을 거듭하다가 주간 0.21% 소폭 오르면서 마감됐다. DDR 128Mb(16M×8 266㎒) SD램은 보합세를 보였다.
SD 256Mb(32M×8 133㎒)는 주간 1.25% 떨어졌으며 SD 128Mb(16M×8 133㎒)은 0.23% 하락했다.
한편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지난주에도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계속됐다. 대용량인 낸드형 2G 제품은 월요일 28.80∼30.00달러(평균가 29.64달러)로 장을 시작해 주간 4.45% 떨어진 28.00 ∼28.60달러(평균가 28.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낸드형 1G 제품은 주간 1.08% 떨어졌으며 낸드형 512Mb 제품도 주간 4.23% 하락했다. 낸드형 256Mb는 주간 1.72% 하락했고 128Mb 제품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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