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대표 구자홍)가 최고 경영자와 직원간 이색적인 만남을 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구자홍 사장과 직원간 만남의 주제는 결혼으로 행사명은 ‘원 인 투 데이’다.
‘둘(Two)이서 하나(One)되는 결혼’을 의미하는 이 행사는 최고 경영자가 결혼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직원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구 사장은 “직원들의 결혼 소식을 접할 때마다 결혼식장에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어 미안했다”며 “5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신혼 부부들을 직접 만나 축하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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