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명화)은 5개 업체로 구성된 ‘북한 임가공 및 투자 조사단’을 24일 북한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단의 파견은 전자조합의 대북사업 북측 창구인 민족경제연합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조사단에 참여한 5개업체는 극동음향·태성전자통신·한국음향·오성엔지니어링·영전 등이다.
전자조합은 97년 처음으로 대북 투자조사단을 파견하였으며, 현재 한국단자공업과 남애전자 등 2개업체가 평양 대동강공장에서 임가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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