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는데 서투른 사람들을 위한 이색적인 ‘음치교정’ 서비스가 휴대폰에서 제공된다.
KTF(대표 남중수)는 자사 무선인터넷 서비스 매직엔을 통해 노래를 한소절씩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교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노래의 각 소절마다 음과 가사가 나오고, 곧이어 반주와 가사가 제공돼 휴대폰 이용자들이 정확한 음을 듣고 반복적으로 따라 부를 수 있다. KTF는 노래교실 서비스에 최신 가요를 비롯해 세대별 애창곡 등 다수 노래를 수록하고 있으며, 향후 팝송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무선데이터 요금외에 곡당 5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타인에게 선물로 제공할 수도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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