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센터 통합 솔루션(CIM) 전문 업체인 콘체르토소프트웨어코리아는 김선협 지사장(49)을 영입, 임명했다.
신임 김 지사장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아폴로컴퓨터 등을 거쳐 최근 4년간 카티정보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작년 하반기 국내 지사를 설립한 콘체르토는 신임 지사장 영입을 계기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형 인·아웃바운드 신제품 ‘앙상블 프로’ 등을 통해 국내 콘택트센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김선협 지사장은 “데이터와 통신의 결합 추세에 맞춰 콘체르토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기존 채널의 보호와 함께 관련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어바이어, 제니시스 등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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